트롯계의 라이징스타로 알려진 '요요미'는 아이유와 리틀혜은이, 중통령(중년들의 대통령)으로 명성을 쌓고 있는 아이돌이랍니다. 요요미는 가수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시절 가수 혜은이의 노래를 들으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한답니다.
가수 혜은이의 노래를 하나씩 커버해 올린 영상이 SNS를 타고 급속히 전파되며 470만 조회수를넘기며 기염을 토했답니다. 혜은이의 감미롭고 청량한 감성의 목소리에 가까워 '리틀 혜은이'라는 별칭까지 얻어 유명세를 탔답니다.
주요 장르는 트로트인 것이지만 발라드, 알앤비, 댄스, 록, POP 등 못하는 노래가 없을 정도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서 주목을 받고 있답니다. 아울러 순천시 명예 홍보대사 요요미는 '순천으로 가자'를 발표하며 곧바로 여수MBC 올로케이션 뮤직 비디오를 촬영해 큰 인기를 얻었답니다.
'순천으로 가자' 노래가 맺어준 안선영 작사가와 요요미는 어딘가 닮은 듯 하답니다. 싱어송라이터인데다 MC, DJ, 실시간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만능엔터테이너입니다. 특히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선사하는 상냥한 미소 또한 닮은꼴이랍니다.